[경상북도 경주시 토지/임야경매]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리 <2024타경10392>
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리에 위치한 토지/임야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기호(1)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말방리 "참안들" 북측 인근에 위치하는 토지로서 주위는 농경지대임기호(2)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리 "안동교 다리" 남동측 근거리에 위치하는 임야로서 주위는 산간임야지대임기호(3,4,5)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죽동리 "임정사 절" 동측 인근에 산재하여 위치하는 토지로서 주위는 임야 및 농경지대임
2) 교통상황=기호(1) 소형차량 진입 가능하며 대중교통사정은 불편함기호(2) 차량 접근 불가능하며 대중교통사정은 불편함기호(3) 소형차량 진입 가능하며 대중교통사정은 불편함기호(4,5) 차량 접근 불가능하며 대중교통사정은 불편함
3) 형태 및 이용상태=기호(1) 부정형의 토지이며 완경사지대로서 답으로 이용중임. 기호(2) 부정형 임야로서 급경사이며 자연림임기호(3) 부정형의 토지이며 경사지대로서 전으로 이용중임기호(4) 부정형의 토지이며 완경사지대로서 휴경지임기호(5) 부정형의 토지이며 완경사지대로서 휴경지임
4) 인접 도로상태=1) 서측으로 약3미터 포장 농로에 접함2) 맹지임3) 남측으로 3미터 포장 도로가 있음4) 맹지이며 남측 인근 타인토지를 통해 접근함5) 맹지이며 남측 인근 타인토지를 통해 접근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1) 생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3) 생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4) 생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영농여건불리농지5) 생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영농여건불리농지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7) 공부와의 차이=-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 미상임2) 공유지분 토지로서 김현길 지분에 대한 평가이며 지분위치특정이 되어있지 않으므로 필지별 평균단가로 평가하였음. 3) 본건 기호(2)지상에 자연생 수목이 생장하고 있으나 별도 평가가치 없으며 토지거래 관행을 참작하여 토지에 포함평가하였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맹지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9-2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호(1)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말방리 "참안들" 북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녹지지역. 생산관리지역. 생산녹지지역.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1.16.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