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서일로 12,에 위치한 상가(으)로
소유자는 김OOO이고 채권자인 유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18.02.12.근저당권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560,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0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560,000,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소재 "남위례역"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주위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빌딩, 근린상가 등이 소재하는 지역으로서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제반 차량 출입 및 주정차 가능하고 남서측 인근 간선도로(헌릉로) 및 북서측 간선도로(위례서로)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며 남동측 인근에 전철역이 소재하는 등 일반적 교통상황은 양호함.
3) 건물의 구조=본건은 철근콘크리트조 평지붕 지상 11층 상가빌딩중 1층 103호와 2층 203호로서외벽 : 석재 붙임 등 내벽 ; 시멘몰탈 페인팅 등바닥 : 타일 깔기 등 창호 : 알루미늄 샤시 창호로서현상 및 관리상태는 보통임.
4) 이용상태=본건 1층 103호는 근린상가(꽃집)로 이용중이고 2층 203호는 업무시설(사무실)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급배수설비, 위생설비, 천장형 시스템 냉난방설비, 화재탐지설비, 스프링쿨러, 승강기설비 등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지와 등고평탄한 정방형에 가까운 토지로서 상가빌딩 부지로 사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남서측으로 광로에 접하고 북동측으로 중로에 접하며 상가빌딩 출입로는 북동측 중로에 연결되는 등 도로상태는 보통임.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본건은 근린상업지역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위례)이고 중로1류(폭 20m∼25m)에 접하며 가축사육제한구역, 비행안전제5구역(전술), 대기환경규제지역, 도시교통정비지역, 과밀억제권역 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이OO
203호 전부
2020.07.11.
2020.07.16.
2024.03.21
10,000,000 [월]700,000
없음
2020.07.13.부터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103호는 꽃 판매시설로 영업 중으로 보임.
- 203호는 폐문부재 상태이나, 내부 모습은 창고처럼 사용되는 것으로 보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9-3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우리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소재 "남위례역"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근린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주정차 가능. 간선도로. 제반 차량 출입. 철근콘크리트조.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8.02.12.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