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대상물건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소재 "성수체련공원" 서측 및 북서측인근 및 원거리에 각각 위치하고, 주위는 전, 답, 임야 및 농가주택 등이 혼재하는 지역임.
2) 교통상황=대상물건 및 인근까지 제반 차량의 진출입이 자유롭고,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여건은 보통시 됨.
3) 형태 및 이용상태=일련번호1) : 사다리형의 평지 토지로서, 휴경지로 이용중임. 일련번호2) : 부정형의 완만한 토지로서, 휴경지 및 현황 일부 도로 및 하천으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일련번호1) : 지적도상 맹지이나 인접지를 통해 진출입함. 일련번호2) : 현황 폭 약 3-4미터 정도의 도로가 대상물건을 관통하고 있음.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련번호1) : 계획관리지역(계획관리지역), 관광ㆍ휴양개발진흥지구, 제2종지구단위계획 구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22-12-28)(상대제한구역 1000m[말,양(염소 등), 사슴,젖소,소 사육가능])<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관광지<관광 진흥법>, 공장설립제한지역<수도법>, 온천원보호지구<온천법>일련번호2) : 계획관리지역(계획관리지역), 관광ㆍ휴양개발진흥지구, 제2종지구단위계획 구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23-12-01)(상대제한구역 1000m)<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관광지<관광진흥법>, 공장설립제한지역<수도법>, (영산강·섬진강)건축 등 허가제한지역(가축분뇨배출시설 신축 제한)<영산강 ·섬진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온천원보호지구<온천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해당사항 없음.
7) 공부와의 차이=대상물건 일련번호2)는 공부상 지목은 답이나, 현황 "휴경지 및 현황 일부 도로 및 하천임.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 미상임. 기 타 : --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목록1.은 공부상 답이지만 인근토지와 함께 회봉온천관광지로 공사를 하다 중단된 상태로 본건 토지 일부도 공사로 파인 곳이 보이니 정확한 면적이나 인접토지와의 경계 등은 측량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목록2.는 공부상 답으로, 위 지상에는 수풀이 자라고 있으며, 일부 토지는 도로로 이용 중이고, 일부 토지는 법면 및 하천부지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면적이나 인접토지와의 경계 등은 측량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전주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1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5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0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농협은행/전북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물건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소재 "성수체련공원" 서측 및 북서측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계획관리지역. 버스승강장.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24,178,5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5,481,007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6.5.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