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동 소재 "연서중교" 서측 인근에 위치함. 부근은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주상용건물·근린생활시설·교육기관·공원 등이 혼재되어형성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예정지대로서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대중교통수단인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6호선 "증산역" 까지 도보로 각각 약6-7분 정도 소요되므로 대중교통이용편의도는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 평슬래브지붕 4층건내 제2층 제201호로서,외벽은 치장석붙임 마감,내벽은 벽지·타일붙임 마감,창호는 하이샷시 창호·알루미늄샷시 창호 마감으로서 현상은 보통임.
4) 이용상태=현관1·방3·주방겸식당1·거실1·욕실겸화장실1·발코니2 등으로 이용중인 것으로 탐문됨.
5) 설비내역=상·하수도설비·위생설비 등 되어 있으며, 급·배수상태는 보통임. 개별도시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세장형으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차량출입 가능한 도로 개설되어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건축허가·착공제한지역<건축법>,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자세한 사항은 도시계획과로 문의 바랍니다)<공공주택 특별법>, 상대보호구역(최종확인은 관할 교육청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사항임)<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 77-257m)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재정비촉진지구(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황OO
전부
2018.12.21.
2018.11.15.(1차), 2020.12.01.(2차)
2023.09.06
1차: 1억8천만원, 2차:1억9천만원
있음
2018.12.17.~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지분경매 / 공유자의 우선매수권 1회 제한
-본건은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내의 다세대주택으 로서 2021.12.31. 본 지구 지정 고시 후 복합사업계획승인 신청 준비중으로 경매참여시 당해 공유지분의 입주권 자격여부 및 보상신청 여부 등 제반사항에 대하여 필히 사전재확인 요 망됨. 별첨 증산4주민대표회의의 답변서(23.12.19.자), 한국토 지주택공사의 회신(24.1.23.자) 참조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서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19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동 소재 "연서중교" 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재정비촉진지구. 차량출입 가능. 버스정류장. 지하철. 평슬래브지붕. 슬래브지붕. 도시가스. 가스보일러. 방3. 화장실1.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5.19.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