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항고 일정한 불변기간 내에 제기하여야 하는 항고를 말한다. 즉 재판의 성질상 신속히 확정시킬 필요가 있는 결정에 대하여 인정되는 상소방법을 말한다. 이는 특히 제기기간을 정하지 않고 원결정의 취소를 구하는 실익이 있는 한 어느 때도 제기할 수 있는 보통항고와는 다르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소재 "조천중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일대는 지방도 주변 기존 주택지대를 형성하여 공동주택, 단독주택 및 농경지 등으로 이용되고 있음.
2) 교통상황=본건까지 제반 차량의 출입이 용이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여 대중교통을 비롯한 제반 교통사정 무난함.
3) 건물의 구조=기호(1)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지상3층 내 2층 201호,기호(2)-(4)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지상5층 내 2층 201호, 202호, 3층 302호로서<사용승인일 : 2018.05.16.>외벽 : 스타코마감, 제주석붙임 등내벽 : 벽지마감, 타일붙임 등바닥 : 마루마감, 타일붙임 등창호 : 하이샷시창
4) 이용상태=공히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임.
5) 설비내역=공히 기본적인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천장형 에어컨, 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되어 있으며 기호(2)-(4)가 위치한 나동에 승강기설비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도로와 등고평탄한 부정형의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북측으로 폭 약 5-6m의 아스콘 포장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2종일반주거지역, 고도지구(20M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문화재보호법> 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이며 그 외 사항은 없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가동 201호 전부
2018.12.20.
2019.08.16.
2024.03.13
40,000,000원 [월]연세 2,800,000원
없음
2018.12.20.~현재까지
매각물건명세 비고
김경호 : 주택임차권등기권자로서 주택임차권등기일은 2021.12.23.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현장조사시 소유자 및 관계인이 부재하여 부득이 조사된 다른 호의 내부상태, 외부에서 확인 가능한 건물상황, 평가전례 및 건축물현황도 등을 고려하여 일반적인 상태를 기준으로 감정평가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제주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2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소재 "조천중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차량의 출입이 용이.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슬래브지붕. 가스보일러.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8. 08. 24.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