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소재 "가산디지털단지역" 남동측 인근에 소재하는 부동산으로,주위는 다세대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상가지대로서 제반주위 환경은 보통인 편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 및 가산디지털단지역(1,7호선)이 위치하는 바 정류장까지의 거리 및 운행상태 등으로 보아 제반 대중교통사정은 보통인 편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트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15층 건물내 2층 223호로서,외 벽 : 석재붙임 마감 등,내 벽 : 벽지 및 일부 타일 마감,창 호 : 하이샷시 창호임.
4) 이용상태=오피스텔(주거용)으로 이용중이며, 상세이용상태는 후첨 "건물이용 및 임대현황도" 참조바람.
5) 설비내역=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승강기 설비, 기계식주차장, 화재경보기,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지 대비 등고평탄한 부정형의 토지로서 주상용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은 서측으로 노폭 약 9m, 남측으로 노폭 약 8m, 동측으로 노폭 약5m 포장도로와 각각 접하고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2015-06-18), 도로(접합), 소로2류(폭 8m-10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 장애물제한표면구역(진입표면구역),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해발194m(지반+건축+옥탑 등),육군수도방위사령부(02-524-3313)관할), 과밀억제권역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본건은 임차권등기명령에 의거 임차보증금 117,000,000원이 설정되어 있음. 2) 본건은 집합건축물대장상 업무시설(오피스텔)로 등재되어 있으나 탐문조사 결과 현황 주거용으로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는 바 경매 진행시 참고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황OO
전부
2021.09.10.
2021.08.10.
2024.03.20
117,000,000
있음
2021.09.10. ~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 있음(보증금 117,000,000원, 전입일자는 2021.09.10, 확정일자 2021.08.10.)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2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소재 "가산디지털단지역" 남동측 인근에 소재하는 부동산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주차장.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 있음(보증금 117,000,000원, 전입일자는 2021.09.10, 확정일자 2021.08.10.)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매수인이 인수함."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9.08.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