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소재 "신숙주선생묘" 북동측 및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주위는 단독주택, 농경지, 임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형성된 지역임.
2) 교통상황=기호(1)은 차량접근 가능하며, 기호(2)는 맹지임. 기호(1,2) 공히 동측의 문충로를 통과하는 노선버스의 이용이 가능함.
3) 형태 및 이용상태=기호(1)은 대체로 정방형의 토지로서 전으로 이용중임. 기호(2)는 부정형상의 토지로서 임야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기호(1)은 서측 및 남측으로 폭 약3-4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함. 기호(2)는 맹지임.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1) : 자연녹지지역, 집단취락지구(구성말1지구), 개발제한구역<개발제한구역의 지정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문화재보존영향 검토대상구역(문화재(보호구역포함)으로부터300m이내(신숙주선생묘))<경기도문화재보호조례>,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기호(2) : 자연녹지지역, 개발제한구역<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공익용산지(2018-12-28)<산지관리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기호(1) 동측 경계 부근에 소유자미상의 비닐하우스(창고) 소재함. 기호(2) 서측 지상에 소유자미상의 간이화장실 소재함.
7) 공부와의 차이=없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 미상임. 기 타 : 기호(1) 서측 극히 일부가 현황 도로로 이용중인 것으로 육안으로 추정되는 바, 경계측량을 요할 수 있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지분매각(공유자의 우선매수신고는 1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음)
2.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요(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
3.소유자 미상의 비닐하우스는 매각에서 제외
4.지상에 소재하는 입목은 토지에 포함하여 평가
5.서측 극히 일부가 현황 도로로 이용 중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부동산표시 기재사항 및 첨부서면,현황사진과 같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의정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11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5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소재 "신숙주선생묘" 북동측 및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자연녹지지역. 개발제한구역.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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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4.06.21.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