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서울시 구로구 고척로 5, 제4층에 위치한 오피스텔(으)로
소유자는 권OOO이고 채권자인 변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강제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22.09.13. 가압류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265,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1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212,000,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소재 "오류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본건 주위는 오피스텔,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지역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오류동역(1호선)이 소재하는 등대중교통 여건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지하2/지상15층건 중 제4층 제404호로서(사용승인일:2020.03.20),외벽 : 석재타일 붙임 등, 내벽 : 벽지 및 타일붙임 등,창호 : 샷시창 등임.
4) 이용상태=오피스텔(주거용)로 이용중임.<후첨, "내부구조도"참조>
5) 설비내역=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주차설비, 소화설비, 승강기 및 난방설비 등이 구비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2필지 일단의 대체로 사다리형 토지로서, 건부지(근린생활시설,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아파트))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동측으로 폭 약 20-21미터 정도의 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1 .토지 기호 1 (오류동 6-63) 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2003-09-02), 도로(2015-10-01)(접함),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 한지역(2015-08-27),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해발165m(지반+건축+옥탑 등)), 육군수 도방위사령부(02-524-3146)관할), 과밀억제권역임. 2. 토지 기호 2 (오류동 314-32) 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 도로(2015-10-01)(접함),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2015 -08-27),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해발165m(지반+건축+옥탑 등)), 육군수도방위사령 부(02-524-3146)관할), 과밀억제권역임.
9) 공부와의 차이=집합건축물대장(전유부)상 용도는 "업무시설(오피스텔)"로 기재되어 있으나, 현황 주거용으로 이용되고 있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변OO
404호 전부
2020.06.05
2020.05.04
2024.09.22
287,000,000
없음
2020.06.05 ~ 2024.09.22
매각물건명세 비고
변아영 : 이 사건 신청채권자 겸 임차인으로 전세권자(등기일은 2020.06.05.)와 동일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3번 전세권설정등기(2020.06.05. 제128339호)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집합건축물대장상 ‘업무시설(오피스텔)’로 등재되어 있으나, 현황 주거용으로 사용중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11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7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소재 "오류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3번 전세권설정등기(2020.06.05. 제128339호)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함"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9.13.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