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 30,에 있는 다세대/빌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2024타경104650이고요
감정가격은 250,000,000원입니다. 0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250,000,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경매대상은 토지 및 건물일괄매각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소재 "안양예술고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단독주택, 아파트단지 및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하는 기존주택지대로 제반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등 제반 교통여건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2020.06.25일에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5층건내 5층 501호로서 외벽: 석재 붙임 및 몰탈위 페인팅 마감. 내벽: 벽지도배 및 타일 붙임 마감 등. 창호: 샤시 등 이중창호임.
4) 이용상태=도시형생활주택(방2, 욕실, 거실, 주방 및 식당, 다용도실 등)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설비 및 급배수시설, 소화전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되어있으며, 도시가스 개별난방임.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6필 일단의 부정형의 토지로서 도시형생활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북서측으 로폭 약6m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공히 도시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상대보호구역, 대기관리권역, 교통기타용도지역지구미분류, 도시교통정비지역, 과밀억제권역임.(752-13: 준보전산지 추가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건물의 전부
2022.03.18
2022.02.07
239,000,000
있음
2022.03.18
주OO
501호
2022.03.18
2022.02.07
2024.08.05
239,000,000
있음
2022.03.18 ~ 2024.03.18
매각물건명세 비고
주택도시보증공사(임차인 김정수) :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 사건 신청채권자이고, 임차권자 김정수의 임대차보증금반환 채권의 승계인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주택임차권의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2024.08.19. 주택임차권의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여, 이 사건 배당에서 임대차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한 경우에도 매수인에 대하여 잔액에 대한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주택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확약서가 제출되어 이를 조건으로 매각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1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7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4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소재 "안양예술고등학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개별난방. 방2.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 03. 08.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