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안림리에 소재한 토지/답 경매 물건을 소개드립니다^^
대구서부지원(2023타경36848)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는 7,085,000원입니다. 2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3,472,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1,2는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안림리 소재‘안림교’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 일대는 농촌마을, 농경지, 임야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2) 교통상황=본건1,2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마을 내 및 인근에 고령IC가 위치하여 제반교통사정은 보통시됨.
3) 형태 및 이용상태=본건1 : 정방형의 토지로서, 자체지반 등고평탄하며, 잡종지임. 본건2 : 부정형의 토지로서, 자체지반 등고평탄하며, 주거용건부지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본건1 : 북측으로 폭 약2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본건2 : 남측으로 폭 약2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본건1 : 생산관리지역(2023-05-18)(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50m 제한구역)<가축분 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본건2 : 계획관리지역(2023-05-18)(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50m 제한구역)<가축분 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6) 제시목록 외의 물건=제시외건물㉠-㉣이 소재하며 지적도 및 건물개황도를 참고 바람.
7) 공부와의 차이=ㅡ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본건1토지는 지목은 답이나, 현황 잡종지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농지취득자격 증명 요함(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
이동이 가능한 냉동저장고 1개 매각 제외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구서부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09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대구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건1,2는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안림리 소재‘안림교’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생산관리지역. 계획관리지역.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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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입찰(매각)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찰(매각)에서 제외되는 물건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타인이 설치한 건물 또는 이동이 용이한 컨테이너,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경험에 의하면 법적문제로 확대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체로 사소한 것들입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1998.3.5.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