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 본건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용리 소재 "용봉삼거리" 남동측 인근(일련번호(1, 2)) 및 "관기봉" 북서측 인근(일련번호(3)),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양리 소재 "양1리회 관" 북동측 인근(일련번호(4))에 위치하며, 부근 일대는 농경지 및 자연림 등으로 형성 되어 있음.
2) 교통상황= 본건 인근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간선도로와의 접근성 등 제반 교통상황 보통임.
3) 형태 및 이용상태= 일련번호(1, 2) : 공히 북서측 하향의 완경사를 이루는 부정형의 토지로서, 휴경지 상태 임. 일련번호(3) : 서측 하향의 완경사를 이루는 부정형의 토지로서, 휴경지 상태임. 일련번호(4) : 남측 하향의 완경사를 이루는 부정형의 토지로서, 일부 묘지 및 휴경지 상태임.
4) 인접 도로상태= 일련번호(1 - 4) : 공히 지적도상 맹지이나, 인근필지를 경유하여 접근 가능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일련번호(1, 2) : 공히 자연녹지지역, 고도지구(3층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추가기재>농지법제8조의규정이적용되는 농지임. 일련번호(3) : 자연녹지지역, 도시자연공원구역,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영농여건불리농지<추가기재>농지법제8조의규정이적용 되는농지임. 일련번호(4) : 자연녹지지역, 고도지구(3층이하),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영농여건불리농지<추가기재>농지법제8조의규정이적용 되는농지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본건 일련번호④ 토지상에 별첨 "사진용지"와 같이 연고 미상의 분묘가 약 4기 소재하며, 분묘로 인해 영향 받는 토지 가격을 "토지 감정평가명세표" 비고란에 별도로 부기하였는 바, 경매진행 시 참고하시기 바람.
7) 공부와의 차이= 본건 일련번호④ 토지의 공부상 지목은 전이나, 일부가 묘지로 이용 중임.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1) 임대관계 : 미상임. 2) 기타사항 : 해당사항 없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별지 사진과 같이 음리 595,596 및 용리 246은 임야화된 묵전이며, 양리 396은 대부분 묘지로 이용되고 있고 사진과 같이 분묘4기 존재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구서부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1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대구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용리 소재 "용봉삼거리" 남동측 인근(일련번호(1, 2))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자연녹지지역. 차량의 접근이 가능. 간선도로.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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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3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4.3.22. 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