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중현리 소재 "정포소류지"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농경지, 임야, 주택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 됨.
2) 교통상황=본건 및 본건 인근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시 됨.
3) 형태 및 이용상태=기호(1) : 부정형 완경사지로 토지임야 등임. 기호(2) : 부정형 완경사지 내 일부 평탄하게 조성된 토지 등임. 기호(3) : 부정형 완경사지로 나지임. 기호(4,5,7,8) : 부정형 완경사지로 토지임야 등임. 기호(6) : 부정형 완경사지로 유휴지 등임.
4) 인접 도로상태=기호(1) : 지적도상 맹지이나, 본건 남서측으로 노폭 약 4m 내외의 현황도로가 있음. 기호(2,3,6) : 본건 동측으로 노폭 약 4m 내외의 현황 포장도로가 있음. 기호(4,5,7,8) : 지적도상 맹지이며, 인접지를 통해 접근 가능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1,4,5) :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20-02-27)(모든축종 사육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기호(2) :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20-02-27)(닭 오리 메추리 개 돼지 제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2020-02-27)(모든 축종 사육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기호(3,6) :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20-02-27)(모든축종 사육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기호(7,8) :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20-02-27)(모든축종 사육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7) 공부와의 차이=본건 기호(2)는 귀 제시목록 및 공부상 "목장용지"이나 현황 조성공사가 된 상태의토지 등임.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 미상임. 기 타 : 감정평가액의 산출근거 및 결정의견 참조.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 분묘 소재시 분묘기지권 성립여지 있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토지일부 건축신고내역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므로 관할 행정관서 확인요함
-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분묘 소재할 수 있음
- 지적도상 맹지이나, 서측 하단부 일부 현황 도로로 이용중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2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4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농협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중현리 소재 "정포소류지"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보전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 보전산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5.26.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