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진구 다세대/빌라경매] 서울시 광진구 용마산로8다길 9, <2024타경51056>
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서울시 광진구 용마산로8다길 9,에 소재한 다세대/빌라 경매 물건을 소개드립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2024타경51056)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는 237,800,000원입니다. 0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237,800,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대상물건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소재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한 다세대주택로서, 주위는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등이 소재하는 일반주택지역으로 제반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대상물건까지 차량을 통한 진·출입이 가능하고, 대상물건 북서측 근거리에 지하철7호선 "중곡역"이 소재하며 인근 도로변을 따라 대중교통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전반적인 교통상황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대상건물은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지상5층 내 제4층 제402호로서,(사용승인일 : 2018.07.24) - 외벽 : 화강석붙임 등,- 내벽 : 벽지, 타일 및 각종 내장재 마감 등,- 창호 : 새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건축물현황도 상 다세대주택(방1, 주방, 욕실겸화장실 등)으로 이용 중임.
5) 설비내역=위생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승강기설비, 화재탐지설비, CCTV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대상토지는 완경사지대 내 자체지반은 대체로 등고평탄한 장방형의 토지로, 기준시점 현재 주거용(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대상토지는 남서측으로 폭 약4m의 아스팔트포장도로, 남동측으로 폭 약4m의 아스팔트포장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200m)<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소유자 :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조선자"임. 2. 임대관계 등 : 임대관계는 미상임. 3. 기타사항 : 본건은 집합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주택과-34999, 2018.10.4.) 402호 20㎡ 패널조(주거) 위반’으로 기재되어 있음.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제시외 건물 포함
2. 본건 집합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402호 20㎡패널조(주거) 위반' 기재되어 있음(감정평가서 참조).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동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1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4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물건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소재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슬래브지붕. 도시가스. 개별난방. 방1.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9.27.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