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인천시 부평구 장제로 182, 8층808호에 위치한 아파트(으)로
소유자는 이OOO이고 채권자인 주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강제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22.06.13.가압류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167,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0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167,000,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 본건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소재 "부평중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대로 변을 중심으로 본건과 동유형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주거용), 업무시설, 상업용빌딩, 근 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상업지역으로 제반주위환경은 보통시 됨.
2) 교통상황= 본건까지 제반차량 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인천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 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이용편의도는 보통시 됨.
3) 건물의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평스라브지붕 13층 건물 내 8층 808호로서, (사용승인일자: 2015.05.21) 외벽: 몰탈위 페인팅 및 돌붙임 마감 등, 내벽: 벽지 마감 등, 바닥: 장판깔기 마감 등, 창호: 샷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 공동주택(아파트)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화재탐지설비, 소화설비, 스프링클러설비, 난방설비, 도시가스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 본건은 인접도로 대비 등고평탄한 2필일단의 대체로 정방형 토지로서, 주상용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 본건 서측으로 노폭 약 35m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하며 도로 상태 양호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토지기호1,2 공히 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시가지경관지구(중심),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 상대보 호구역, 과밀억제권역임.
9) 공부와의 차이=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임대미상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은 부평중학교 부근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으로 주변은 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이 밀집된 지역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1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소재 "부평중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제반차량 출입.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임대차보증금 199,000,000원, 전입일자 2021.03.17. 확정일자 2021.03.02.)"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6.13.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