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소제 지하철6호선 "상수역"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부근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래미안밤섬리베뉴1차아파트, 업무시설(오피스텔) 등이 혼재하는 제2종일반주거지역내 주거지대로서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은 가능하며, 북서측 인근에 지하철 6호선 상수역이 위치하고 남측인근의중로를 운행하는 노선버스 정류장이 소재하여 이용사정 무난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평스라브지붕 4층건 중 제4층 제401호로서 2001.07.05 사용승인 되었음,마감구조는 외벽: 세멘몰탈위 페인트마감. 내벽: 종이벽지 및 일부 내장용 타일마감. 창호: 칼라샷시창호 유리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방3, 거실1, 주방/식덩1, 욕실/화장실2, 발코니 등)으로 이용됨.
5) 설비내역=위생.급배수시설 구비되었고, 도시가스 보일러에 의한 개별난방, 화재탐지 및 경보기시설 갖추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부정형의 대체로 완만한 경사지대에 조성된 지반으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됨.
7) 인접 도로상태등=북동측으로 노폭 약3M의 포장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2종일반주거지역(2019-12-19)(7층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군사기지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한강)폐기물매립시설 설치제한지역<한강수계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중접경관관리구역(2016-11-24)((한강변) 서울특별시 공고 제2016-2272호).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탐문됨. 기 타 : (1)본건물은 지반격차로 북동측 접면도로로 출입하는 주출입구(현관)는 2층호수의 레벨과 대등한편임. (2)본건호수의 출입문 위치가 당초 준공시와 다르게 위치를 변경하였음. *.(첨부사진 참조.)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황OO
2014.02.06
없음
매각물건명세 비고
황종철: 소유자의 자녀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2024. 11. 19.자 주식회사 보윤건축으로부터 공사대금 및 필요비 유익비 등 금43,890,000원의 유치권신고서가 제출되었으나 ,
그 성립 여부는 불분명함(2024. 11. 11. 추가)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서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19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치권신고가 있는 물건입니다 유치권이란 타인의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자가 그 부동산에 관하여 생긴 (공사대금)채권이 있는 경우 그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부동산의 인도를 거절하고 유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진정한 유치권은 낙찰로 말소되지 않고 낙찰자가 그 부담을 인수합니다. 그런데, 유치권은 견련성, 피담보채권, 변제기, 점유 등 그 성립 및 존속요건이 매우 엄격하여 실제 유치권이 성립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525,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135,368,678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3.10.22.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