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대상물건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대곡파출소"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대단지 아파트,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2) 교통상황=대상물건까지 차량 출입이 가능하며, 제반교통사정은 보통시 됨.
3) 건물의 구조=가-라)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상 5층건 중 제1층 제105호 외 3개호로서, 외벽: 강화유리, 알루미늄 복합판넬 및 드라이비트 등 마감. 내벽: 석고보드위 벽지, 내부 인테리어 등 마감. 바닥: 타일 등 마감. . 창호: 페어글래스창호임.
4) 이용상태=가-라) 근린생활시설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공동 위생 및 급배수설비, 천정형 냉,난방기, 승강기설비, 화재 탐지 및 경보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가장형의 완경사로서, 자체지반은 대체로 평탄하며 "상업용"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남서측으로 노폭 약 30미터, 동측으로 노폭 약 20미터, 북서측으로 노폭 약 15미터, 북동측으로 노폭 약 10미터 내외의 도로와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준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2016-08-22)(세부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별도확인 요망), 소로1류(폭 10m-12m)(접합), 중로2류(폭 15m-20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세부사항은 녹색환경과 문의요망)<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공공주택지구(2016-08-22)(세부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별도확인요망)<공공주택 특별법> 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임대관계: 미상임. 2)기타: 대상물건 기호 가,나)는 공부상 2개호이나, 벽체 구분 없이 일체로 이용중인 바, 경매 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104,105호
2023.02.24.
2024.06.07.
2024.08.21
50,000,000 [월]2,000,000
없음
2023.02.10.~2028.02.09.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목록1,3은 공부상 2개호이나 벽체 구분 없이 일체로 이용중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본집행목적물은 상업 및 업무용 근린생활시설로 주민등록상 전입자가 없으며,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상 104,105호에 김태환이 교촌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바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신청에 대한 안내문을 통지함(임차인 이원태는 점유면적으로 보아 501호 점유자로 추정됨)
2.201호는 스리랑카인 SINGAPPULI RATNAYAKALAGE SURESH가 202호를 임차하여 CURRY KINGDOM이라는 음식점을 운영(2024타경 3012 참조)하면서 식료품 창고로 이용하고 있고, 301호는 사진과 같이 공실임
3.임대차관계에 대한 조사는 상가건물임대차 현황서에 의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구서부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11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5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대구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물건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대곡파출소"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준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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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12.19.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