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대상물건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소재 "운서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주상나지, 다가구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주거 및 상업 혼용지대임.
2) 교통상황=대상물건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전철역(운서역)이 소재하는 등 제반 대중교통의 편의성은 무난한 편임.
3) 형태 및 이용상태=인접토지대비 등고평탄한 세장형의 토지로서 조사일 현재 주상용 건물부지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남서측으로 노폭 약 10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1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소로1류(폭 10m-12m)(2012-12-28)(접합), 경제자유구역<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장애물제한표면구역(2012-06-11)(수평표면)<공항시설법>, 상대보호구역(운서유3)<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성장관리권역(2014-11-03)<수도권정비계획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없 음.
7) 공부와의 차이=없 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미상임.
1)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3층 건물로서,(사용승인: 2018.07.20) 외벽: 석재붙임 및 징크패널붙임 마감. 내벽: 석재타일붙임, 일부판넬붙임, 벽지도배 마감. 창호: 알루미늄샷시창.
2) 이용상태=1층: 근린생활시설(상호: 동원FOOD) 및 계단실2층: 다가구주택(201호-204호) 3층: 다가구주택(301호-303호) 4층: 계단실
3) 설비내역=기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도시가스에의한 난방설비, 화재탐지설비 등이 되어 있음.
4) 부합물 및 종물=없 음.
5) 공부와의 차이=없 음.
6)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201호 전부
2022.01.28
2022.01.28
2024.01.31
3,000,000 [월]300,000
없음
2022.01.28.~현재까지
김OO
101호
2019.09.18
10,000,000 [월]1,200,000
없음
2019.05.17.~2021.05.16
조OO
3층 3호 39.6㎡
2018.11.20
2018.11.20
2024.01.19
85,000,000
없음
2018.11.20.~2022.11.19.
유OO
1층
매각물건명세 비고
조상기:주택임차권등기권자로서 주택임차권등기일은 2023.03.10.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건물의 2층 및 3층은 일반건축물대장 및 건축물현황도면상 2층:2가구, 3층:1가구로 기재되어 있으나, 현장조사시 출입문이 2층
201호~204호, 3층 301호~303호로 조사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 건물 1층은 상가, 2층은 4개 호실, 3층은 3개 호실로 구성되어 있음.
- 1층 상가는 임차인(유재관)의 진술, 상가건물임대차현황서에 의한 조사사항, 2층 201호실은 전입세대확인서에 의한 조사사항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17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5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물건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소재 "운서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1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차량의 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
다수의 임차인이 조사, 신고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및 현황조사서에 4명의 임차인이 나타나 있습니다. 임차인이 많은 경우 명도에 어려움이 있으니
전문가와 협의하여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5.11.02.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