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인천시 서구 검단로459번길 4,에 위치한 오피스텔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인천지방법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대상물건은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 소재 "검단사거리역(인천지하철2호선)"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오피스텔, 단독주택, 공동주택 및 각종 근린·편의시설 등이 소재한 바, 제반주위환경은 보통시 됨.
2) 교통상황=대상물건까지 차량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검단사거리역)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상황은 보통시 됨.
3) 건물의 구조=일반철골구조 및 알씨구조, 에스알씨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1층건 내 10층 1029호로서,(사용승인일 : 2004.11.05) 외벽 : 드라이비트, 몰탈위 페인팅 마감 등창호 : 샷시창호임.
4) 이용상태=대상물건은 (주거용)오피스텔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소화전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사다리형 토지로서 "자동차관련시설, 제1,2종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대상 토지 북동측 및 남동측으로 로폭 약 15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마전택지), 도로(접합), 주차장, 가축사육제한구역(인천광역시 서구조례 제1749호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2015-03-31)(서부교육지원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성장관리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신OO
1029호 전부
2020.11.12.
2020.10.21.
120,000,000
있음
2020.11.12.
주OO
1029호 전부
2020.11.12.
2020.10.21.
2024.03.12.
120,000,000
있음
2020.11.12. ~ 2022.11.11.
매각물건명세 비고
주택도시보증공사 : 주택임차권자인 신영웅(임차권등기일 2022.12.05.)의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양수한 승계인 겸 신청채권자임. 매각대금에서 임차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하여 잔존 임차보증금을 포기하고 주택임차권등기의 말소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확약서를 2024.03.26.자로 제출함.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1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5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물건은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 소재 "검단사거리역(인천지하철2호선)" 북측 인근에 위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주차장. 지하철.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5.18.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