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에 위치한 오피스텔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제주지방법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대상물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소재 "조천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하고, 주위는 학교시설,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등이 혼재하는 노선 상가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양호함.
2) 교통상황=대상물건까지 제반 차량출입 가능하고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간선도로가 소재하여 제반 교통상황은 양호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7층 건내 제4층 제503호로서, (사용승인일자: 2019.12.18) 외 벽 : 스타코 및 제주석 마감 등. 창 호 : 샷시창호 등임.
4) 이용상태="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기본적인 급ㆍ배수 및 위생설비 갖추었고 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 도로 및 필지 대비 대체로 등고ㆍ평탄한 부정형의 토지로서, 현재 "오피스텔"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지적도상 남동측 및 북동측으로 폭 약 12M 및 5M 내외의 아스콘포장도로에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준주거지역, 고도지구(25M이하), 중로2류(폭 15m-20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문화재보호법>, 건축계획심의대상구역(건축계획심의대상구역)(저촉)<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임.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503호 전부
2022.01.25
2022.02.03. 전세권설정
2024.02.27
전세금 240,000,000원
있음
2022.01.24.~2024.01.23.
매각물건명세 비고
김민정 : 최선순위 전세권자 겸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및 경매신청채권자로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현장조사시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폐문부재로 인하여 내부조사를 못하였는 바, 감정평가전례, 동 건물내 유사물건, 해당
관련공부(건축물현황도), 탐문사항 및 외부관찰에 의한 통상적인 상태를 기준으로 감정평가함.
- 이용상태 :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제주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1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4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물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소재 "조천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준주거지역. 차량출입 가능. 버스정류장. 노선버스정류장. 간선도로.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슬래브지붕.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 02. 03. 전세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