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축현리 소재 "탄현면사무소"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고주위일대는 농가주택, 창고, 근린생활시설,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제반주위환경은 보통시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여 대중교통사정은 다소 보통시됨.
3) 형태 및 이용상태=기호(1)(2)(3)(4)(8)(10)(11)은 북측하향 완경사지를 평탄하게 조성한 부정형의 토지로서, 조사시점 당시 도로 및 도로예정지임. 기호(5)(6)(7)은 건축허가취소 된 토지이나 평탄화작업, 토목공사, 벌목된 상태임.
4) 인접 도로상태=본건 기호(5)(6)(7)은 노폭 약3-4미터의 도로 및 도로예정지에 접하고 기호(1)(2)(3)(4) (8)(10)(11)은 현황도로 및 도로예정지임.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1)(2)(3)(4)(8)(11) 도시지역, 자연녹지지역(1974.9.16 지정),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기타(11미터위임), 제한보호구역(전방지역 25km), <추가기재>건축법 제2조제1항제11호나목에 따른 도로(도로일부포함) 기호(5)(6)(7)(9)(10) 도시지역, 자연녹지지역(1974.9.16 지정),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 제한보호구역(전방지역 25km), 준보전산지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없 음.
7) 공부와의 차이=없 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 목록1,목록2.목록3.목록4,목록8은 지목이 `전`이고 목록10은 지목이 `임야`이나 현황은 진입도로이며 비포장 흙길임
2. 목록11은 지목이 `전`이나 현황은 아스팔트가 포장된 도로임
3. 목록5, 목록6, 목록7은 지목이 `임야`이나 현황은 토지기반 조성을 하고 있는 토지임, 목록5에 작은소나무가 10여그루 심어져 있고, 목록7 토지 일부에 건축자재(샌드위치판넬)와 돌이 쌓여있음
4. 목록9는 목록6 토지 산쪽 꼭지점에 있는 아주작은 토지로 위치와 경계가 불분명하고 면적이 작아 경사면에 있는지 산쪽에 있는지 알 수 없음
5. 초입부터 진입도로 토지 순서는 목록11→목록2→목록1→목록3→목록4→목록8→목록10이고 토지는 목록7→목록5→목록6→목록9 순서로 배치되어 있음
6. 정확한 면적이나 인접토지와의 경계 등은 측량 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27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축현리 소재 "탄현면사무소"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노선버스정류장.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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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