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소재 "영천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영천마을주공아파트" 제1015동 제1층 제103호로서, 주위는 학교, 아파트단지,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주거지대임.
2) 교통상황=본건 단지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시내버스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일반적인 교통상황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기호가):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하1층-지상20층 중 제1015동 제1층 제104호로서, 2003.08.20일 사용승인되었으며, 외벽: 몰탈위페인팅 마감 등 내벽: 벽지, 타일 등 창호: 새시이중창호 등임.
4) 이용상태=남향의 계단식 아파트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일반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승강기, 옥내소화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필지 및 인접도로 대비 평탄한 유사 사다리형의 토지로서, 아파트건부지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단지 서측으로 광대로에 접하며, 북측으로 왕복 5차선 아스팔트 포장도로와 접하여 출입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3종일반주거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도로(접합), 상대보호구역(2014-02-28)<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2014-02-28)<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비행안전제6구역(전술)<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택지개발지구(완료)<택지개발촉진법>, 전통상업보존구역(유통산업발전법).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① 귀 제시목록상 "배은숙" 소유이며, 이해관계인 부재로 임대관계 등은 미상임. ② 본건 배은숙 외 공유지분 중 배은숙 지분(45/100)만의 감정평가건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박OO
2023.07.25
있음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지분매각, 특별매각조건 있음(공유자우선매수권 1회로 제한)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광주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0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광주은행,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소재 "영천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3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차량의 접근이 가능. 버스승강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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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4.7.25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