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소재 "당곡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주택, 저층의 공동주택, 주상용부동산 및 교육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신림선 "당곡역"이 소재하는바, 대중교통편의도는 무난함.
3) 형태 및 이용상태=인접지 대비 남서측 하향 완경사지이나 자체지반 평탄하게 조성된 대체로 사다리형의 토지로서, 기준시점 현재 "단독(다중주택)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본건 남동측으로 노폭 약 3m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 상대보호구역, 절대보호구역,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194m), 과밀억제권역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후면 "건물감정평가요항표" 참조.
7) 공부와의 차이=없 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 미상임.
1) 건물의 구조=기호(2):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하1층 / 지상4층 건물로서,외벽: 석재붙임 및 징크판넬 마감 등. 내벽: 벽지도배 및 일부 타일붙임 마감 등. 창호: 하이샷시 창호임.
2) 이용상태=전체 주택으로 이용중으로서,지1층: 주택 4가구. 1층: 주택 4가구. 2층: 주택 4가구. 3층: 주택 4가구. 4층: 주택 3가구(제시외 주택부분 포함). 옥탑1층: 주택 1가구로 이용중임. (이용내역은 후첨 "내부구조도"참조)
3)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화재경보설비 및 난방설비 등 되어 있음.
4) 부합물 및 종물=본건은 후첨 "지적 및 건물개황도"와 같이 제시외건물㉠-㉤ 소재함.
5) 공부와의 차이=본건 중 1층 부분은 공부상 용도가 "사무소"로 등재되어 있으나, 현황 주택(4가구)로 이용중인바 참고바람.
6)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 미상임.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포함
-본건 중 1층 부분은 공부상 '사무소'이나, 현황은 주택(4가구)로 이용중임[감정평가서 참조]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0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0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소재 "당곡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차량출입 가능.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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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임차인이 조사, 신고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및 현황조사서에 20명의 임차인이 나타나 있습니다. 임차인이 많은 경우 명도에 어려움이 있으니
전문가와 협의하여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112,237,376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24타경105059(중복))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목록1 2017.9.22.근저당권, 목록2 2018.7.20.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