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은평구 다세대/빌라경매] 서울시 은평구 역말로7길 11, <2024타경53795>
2024타경53795
서울서부지방법원의 경매 목적물로 감정가 294,365,000원에서 현재 1회 유찰,
감정가 대비 80% 로 되어 235,492,000원으로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6계 전화 :☎ 02-3271-1326에서 진행됩니다. - 시세나 급매보다 저렴하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역촌동 소재 "구산역(6호선)"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본건 주위는공동주택, 단독주택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6호선 구산역)이 소재하는등 대중교통 여건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상5층건 중 제5층 제502호로서(사용승인일:2016.08.19), 외벽 : 타일붙임 등,내벽 : -, 창호 : 샷시창 등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 주차장, 도시가스 및 난방설비 등이 구비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대체로 사다리형 토지로서, 건부지(다세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동측으로 약10미터 내외 및 남서측으로 약2-3미터의 도로와 각각 접하고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 상대보호구역(최종확인은 관할 교육청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사항임),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 과밀억제권역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임대관계 미상임. - 집합건축물대장상 본건은 위반건축물로 등재되어있음 (기재내용:주거재생과-39268(2016.12.08)호에 의거 위반건축물 등재[11㎡ 패널/패널 다용도 무단증축(변동일 2016.12.09)].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제시외 건물 포함
2. 집합건축물 대장상 본건은 위반건축물로 등재되어있음
(기재내용: 주거재생과-39268(2016.12.08)호에 의거 위반건축물 등재[11㎡ 패널/패널 다용도 무단증축
3. 위반건축물에 따른 이행강제금 및 기타 제재 사항 등에 대한 재확인이 요구되니 참조바람.(은평구청 주택과 문의)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서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1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4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역촌동 소재 "구산역(6호선)"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주차장. 지하철.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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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294,365,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14,784,979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7.3.31.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