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소재 "전주MBC"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노변으로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며, 후면으로 유흥시설 및 숙박시설 등이 혼재하는 노선 상가지대입니다.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진입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 및 백제대로, 한두평2길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입니다.
3) 건물의 구조=기호(1-가,2-나)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4층 중 제1층 제101호, 제2층 제201호로서, 외벽 : 돌붙임 및 강화유리 등 마감, 내벽 : 타일 및 몰탈위 페인팅, 실내인테리어 등 마감, 창호 : 새시창호입니다.
4) 이용상태=기호(1-가) 근린생활시설(약국) 및 계단실,기호(2-나) 근린생활시설(병원 검사센터) 및 계단실로 이용중입니다.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엘리베이터설비, 소방설비 등이 되어 있습니다.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2필지 일단의 삼각형 토지로서, 인접지와 평탄하며, "대(근린생활시설용 건물용지)"로 이용중입니다.
7) 인접 도로상태등=서측 및 남동측으로 노폭 약 50M, 10M의 도로와 각각 접합니다.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①,②) 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시가지경관지구(일반)(2017-06-30), 가축사육제한구역(주거 밀집지역)입니다.
9) 공부와의 차이=없습니다.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 미상입니다. -기 타 : 없습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101호
2019. 6. 19.
100,000,000 [월]4,500,000
없음
2019. 7. 1.~ 현재
이OO
101호
2024. 3. 24.
1,000,000 [월]300,000
없음
2024. 3. 1.~ 2026. 11. 1.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1층과 2층 출입을 위한 내부 계단이 설치되어 있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목록1,2.는 공부상 각 근린생활시설로, 목록1.은 약국으로, 목록2.는 병원으로 이용 중이며, 목록1,2. 각 근린생활시설의 정확한 면적이나 인접 점포와의 경계 등은 측량 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전주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09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0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농협은행/전북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소재 "전주MBC"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철근콘크리트구조.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1,032,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200,000,000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3.7.26.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