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 아파트경매] 경상남도 김해시 계동로102번길 9, <2024타경107395>
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경상남도 김해시 계동로102번길 9,에 위치한 아파트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창원지방법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대상물건은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소재 "계동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하는 "갑오마을주공2단지" 201동 6층 602호로서, 부근은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어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됨.
2) 교통상황=대상물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위치 및 대중교통수단의 통행횟수 등을 고려할 때, 제반대중교통사정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대상물건은 철근콘크리트벽식조 경사지붕 12층건 중 6층 602호로서,외벽: 몰탈위페인팅마감 등. 내벽 및 천정,바닥: 폐문부재로 조사치 못함. 창호: PVC창호 등임.
4)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제반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승강기, 소화전 등의 설비가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대지권의 목적인 토지는 자체지반 대체로 평탄한 장방형의 토지로서, 아파트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대지권의 목적인 토지는 남서측으로 대로, 남동측으로 중로와 접하고 있으며, 북동측으로 중로 및 보행자전용도로와 접하고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공동), 지구단위계획구역(장유지구), 대로3류(폭 25m-30m)(접합), 보행자전용도로(접합), 중로1류(폭 20m-25m)(접합), 중로3류(폭 12m-15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모든축종 제한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2024-02-19)(계동초등학교 상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2024-02-19)(계동초등학교 절대)<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중점경관관리구역(2018-11-01) 임.
9)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임대관계: 미상임. (2)기 타: 대상물건은 현장조사시 폐문부재(이해관계인 부재) 상태로 인해 내부구조 및 제반상황 등은 인근 탐문조사, 집합건축물대장, 외부관찰 등에 의한 통상적인 상태에 의거 하였으니, 경매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아파트(내부 미확인)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창원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1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경남은행,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물건은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소재 "계동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차량접근이 가능. 경사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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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4.1.15.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