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전라남도 고흥군 도덕면 신양리에 소재한 토지/임야 경매 물건을 소개드립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2024타경56221)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는 16,656,000원입니다. 1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11,659,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전라남도 고흥군 도덕면 신양리 소재, 일련번호(1)은‘회룡마을’남동측 인근, 일련번호(2)는‘회룡마을’내, 일련번호(3)은‘회룡마을’남측 인근, 일련번호(4)는‘회룡마을’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부동산으로서 주변은 농경지 및 주택, 임야 등이 혼재하는 농촌지대 및 농경지대, 임야지대임.
2) 교통상황=일련번호(1)은 본건까지 농기계 접근 가능하며, 농경지로서 제반교사정은 보통이며,일련번호(2),(4)는 본건까지 소형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교통사정은 보통이고,일련번호(3)는 본건까지 제차량 접근 불가능하고, 제반교통사정은 불편시됨.
3) 형태 및 이용상태=일련번호(1)은 사다리형의 평지로서 "경지정리답", 일련번호(2)는 사다리형의 평지로서"단독주택" 부지로 이용중이며, 일련번호(3)은 사다리형의 완경사지로서, "주거나지" 상태이고, 일련번호(4)는 부정형의 완경사지로서 "토지임야" 상태임.
4) 인접 도로상태=일련번호(1)은 북동측 구거월편 및 남서측으로 노폭 약 3m의 콘크리트포장농로, 일련번호(2)는 동측으로 노폭 약 4m의 아스팔트포장도로에 접하고, 일련번호(3)은 맹지, 일련번호(4)는 일부가 폭 약 3m의 콘크리트포장도로에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련번호(1)은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500m제한구역(2024년12월31일까지 한시적 사용))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농업진흥구역(2019-12-26)<농지법>, 일련번호(2)는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0m제한구역(소,말,젖소,양,염소,산양,사슴))<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일련번호(3)은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0m제한구역(소,말,젖소,양,염소,산양,사슴))<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일련번호(4)는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500m제한구역(2024년12월31일까지 한시적 사용))<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본건 일련번호(2) 지상에 제시외건물(일련번호(ㄱ)-(ㅂ))이 소재하니 경매진행시 소유권 및 일괄경매여부는 재확인 하시기바람.
7) 공부와의 차이=없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본건 1항 내지 4항은 전라남도 고흥군 도덕면 신양리 일대에 분포하여 소재하고 있음. 본건 3항을 제외하고는 각 물건의 인근까지 차량으로 접근이 가능함.
2.본건 2항 지상에 개량형 양철지붕 제시외 주택과 조적조 조립식판넬지붕와 조적조 슬레이트지붕 제시외 건물이 각 소재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0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4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0.4.15.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