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소재"부곡초등학교"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다세대주택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으로 형성된 주거지대로 제반 주위환경은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주택까지 차량 진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상5층 건물 내 3층 301호로서외벽 : 석재붙임 마감 등. 내벽 : 몰탈위 벽지등 마감. 창호 : 하이새시 이중창호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임.(후첨 내부구조도 참조)
5) 설비내역=급.배수 및 위생설비, 도시가스설비, 개별난방설비, 공동현관보안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도로 대비 대체로 등고평탄한 세장형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남서측으로 노폭 약 6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시가지경관지구(일반), 소로3류(폭8m미만)(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 상대보호구역(안산부곡초등학교), 대기관리권역, 도시교통정비지역, 생활소음진동관리지역, 성장관리권역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신OO
전유부분 전부
2021.04.06.
2021.03.15.
2024.03.25
151,000,000
있음
2021,04,06, ~ 2023.04.05.
매각물건명세 비고
신동석:권리신고 및 배당요구는 신청 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위에 의함. 1) 임차인 신동석의 우선변제권 있는 임차보증금반환 채권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 2 제7항의 금융기관 등인 신청 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에게 대위변제 등으로 승계되었음. 2) 임차보증금반환 채권과 이 사건 집행채권은 동일 채권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배당요구일은 이 사건 경매 신청 일인 2024.03.25.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2024.05.17.자로 신청채권자 겸 우선변제권 있는 임차보증금반환 채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
력을 포기하고, 배당금으로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차보증금반환 채권을 포
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확약서 제출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폐문부재로 소유자나 점유자를 만나지 못하여 세대 현관문에 안내문을 부착함.
- 3층에 거주하는 2세대 중 좌측에 위치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0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40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4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소재"부곡초등학교"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관리지역.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개별난방.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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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5.25.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