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감정가격은 333,000,000원입니다만 0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333,000,000원입니다.
사건번호는 2024타경107648이며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입찰보증금은 원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경매대상은 토지 및 건물일괄매각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소재 "양강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은 아파트,다세대주택,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등이 혼재하고 있어 주위 환경은 보통시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으로 진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노선버스 정류장이 소재하고 있어 대중교통 상황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하2층 지상 7층 건물로외벽 : 돌붙임마감등창호 : 샷시창호등
4)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급배수설비,위생설비,난방설비,승강기설비,도시가스설비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2필 일단의 사다리형 완경사지로 주상용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토지 서측 및 북측으로 각각 노폭 약 8미터,6미터의 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신월동 456-1,신월동 456-26 2필 모두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지구단위계획구역(2023-06-29),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원추표면구역<공항시설법>,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미상임. (2) 일련번호(5) 701호, 일련번호(6) 702호는 각각 내부계단을 통하여 출입이 가능한 다락층이 소재하는 것으로 외부관찰 및 탐문으로 조사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ZHOO
701호
2022.02.24.
2024.03.15.
2024.03.15
30,000,000원 [월]550,000원
없음
2022.01.16. ~ 2026.01.15.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내부계단을 통하여 출입이 가능한 다락층이 소재하는 것으로 탐문 조사되었음. (감정평가서 참조)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2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4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소재 "양강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노선버스 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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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5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9.12.09.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