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대구시 동구 송라로14길 132, 105동에 위치한 아파트(으)로
소유자는 김OOO이고 채권자인 주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15.4.30.근저당권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290,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1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203,000,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소재 "신천역(대구1호선)"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신천청아람 제105동 제5층 제507호 단위세대로서, 부근은 아파트단지, 학교, 시장, 식당 등각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등으로 형성되어 있는 등 아파트로서의 주위환경 대체로양호합니다.
2) 교통상황=본건 동측 인근에는 "동대구로", 서측 인근에는 "송라로", 북측 인근에는 "동부로"가 통과하고 있으며, 북서측 인근에는 "신천역(대구1호선)", 북동측 근거리에는 "동대구역"이위치하는 등 교통상황 양호합니다.
3) 건물의 구조=본건은 철근콘크리트구조 경량철골경사지붕, 평스라브지붕 18층건 중 제5층 제507호 단위세대로서, 외 벽 : 화강석, 외장타일, 페인팅마감, 내 벽 : 벽지 및 타일 등 마감, 바 닥 : 장판지, 타일 등 마감, 창 호 : 섀시2중창 마감임.
4) 이용상태=아파트단위세대입니다.
5) 설비내역=본건은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외소화전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시설 등 되어 있습니다.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 소재 토지는 대체로 사다리형의 토지로서 자체지반 평탄하며 아파트 부지로 이용중입니다.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단지 주위로 폭 약 10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합니다.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본건의 토지이용계획사항은제3종일반주거지역, 소로1류(폭 10m-12m)(국지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2018-10-19)<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비행안전제6구역(전술)<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주거환경개선지구<도시저소득주민의주거환경개선을위한임시조치법>입니다.
9) 공부와의 차이=없습니다.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 본건의 임대관계는 이해관계인 부재로 미상입니다. 2) 기 타 : 본건 내부는 이해관계인의 폐문으로 인하여 인근 유사한 아파트의 일반적인 구조, 마감 상태 등을 참작하여 감정평가하였습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별첨 사진과 같이 아파트 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구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27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8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대구은행,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소재 "신천역(대구1호선)"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3종일반주거지역.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경사지붕.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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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5.4.30.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