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 일련번호(1,2)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조수2리노인복지회관" 북동측 인근 일련번호(3)은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일출랜드"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일련번호(1,2) 부근은 농경지 및 단독주택등이 혼재하는 순수 농촌지대, 일련번호(3) 부근은 농경지 및 임야 등이 혼재한 산간지대입니다.
2) 교통상황=본건 및 본건 인근까지 차량진입 가능하며, 인근에 간선도로가 소재하여 제반 교통사정 무난시 됩니다.
3) 형태 및 이용상태=일련번호(1) : 인접도로 대비 등고 평탄한 사다리형 토지로서, 전으로 이용 중입니다. 일련번호(2) : 인접도로 대비 등고 평탄한 사다리형 토지로서, 주거나지 상태입니다. 일련번호(3) : 인접도로 대비 등고 평탄한 사다리형 토지로서, 토지임야 상태입니다.
4) 인접 도로상태=일련번호(1) : 지적도상 맹지이나, 남측으로 진입로 소재 및 인접지를 경유하여 출입가능합니다. 일련번호(2) : 북동측으로 폭 약 8m 내외의 아스콘 포장도로에 접합니다. 일련번호(3) : 서측으로 폭 약 4m 내외의 콘크리트 포장도로에 접합니다.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련번호(1,2):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상 경관보전지구5등급(2023-01-30), 생태계보전지구5등급(2023-01-30), 지하수자원보전4등급. 일련번호(3): 계획관리지역, 공장설립제한지역(2016-11-28)<수도법>,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상 경관보전지구5등급, 생태계보전지구5등급, 지하수자원보전3등급(저촉), 지하수자원보전4등급(저촉), 건축계획심의대상구역(건축계획심의대상구역),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제2공항개발사업예정지역및주변지역(2023.11.15.-2024.11.14)).
6) 제시목록 외의 물건=해당사항 없습니다.
7)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습니다.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본건 일련번호(1)은 농지취득 자격증명을 필요로하는 토지로 판단되나, 해당관청에 재확인을 요합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현황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공부상 지목은 ‘임야’이나 현황은 ‘경작지'으로 이용 중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소재지1.(조수리 3734-2) 전(경작지)
-소재지2.(조수리 3742-3) 제시목록 상 대지이나 현황은 전(경작지로 이용 중)
*위 소재지1., 소재지2.는 경계구분의 없는 토지임
-소재지3.(삼달리 975-16) 임야(경작지로 이용중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제주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2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40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건 일련번호(1,2)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조수2리노인복지회관" 북동측 인근 일련번호(3)은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일출랜드"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계획관리지역.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 간선도로.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 07. 16.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