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소재 "부천북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본건 주위는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지역으로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 소재 건물까지 제 차량의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전반적인 교통상황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상5층 건물로서 외벽 : 몰탈위 페인팅 및 석재붙임 마감 등 창호 : 하이샷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도시가스 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가장형 토지로 공동주택(다세대주택)의 건부지로 사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건물 남서측으로 폭 약 6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원미동 122-17 :제2종일반주거지역, 소로3류(폭 8m 미만)(접합), 상대보호구역(부천북초-부천교육지원청문의)<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5층 502호 55.76㎡
2019.05.16.
2019.05.03.
275,000,000
있음
2019.05.15.
김OO
2022.05.03.
있음
매각물건명세 비고
김재희 : 주택임차권등기권자로서 주택임차권 등기일은 2021.05.31.임. 주택도시보증공사 : 1. 주택임차권자 김재희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275,000,000원을 양수한 승계인임. 2. 본 물건에 대한 한국자산관리공사 2021-07457-238 공매절차에서 66,619,210원을 배분받음. 3.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겸유한 임차인이 선행 경매절차(공매 포함)에서 배당요구를 한 경우, 우선변제권은 매각으로 인해 소멸하고 제2경매절차에서는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없고 대항력만 주장 가능(98다2754, 98다4552 등)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2021.05.31. 등기, 임차보증금 275,000,000원 중 잔존 임차보증금
208,380,790원)가 있음.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1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소재 "부천북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2021.05.31. 등기, 임차보증금 275,000,000원 중 잔존 임차보증금
208,380,790원)가 있음.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4.02.19.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