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거제시 아파트경매] 경상남도 거제시 용소1길 17-17, <2024타경27631>
본 건은 경상남도 거제시 용소1길 17-17, 103동에 위치한 아파트(으)로
소유자는 신OOO이고 채권자인 에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15.5.8.[근저당권]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189,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1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151,200,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 건은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에 소재하는 "거제용소초등학교"의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주위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교육시설 및 산업단지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2) 교통상황=본 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이용상황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20층 건물 중 20층 2002호로서,외벽: 몰탈 위 페인팅 및 석재 타일 붙임 마감 외, 내벽: 벽지 및 타일 붙임 마감 외,창호: PVC 창호임.
4) 이용상태=아파트(집합건축물대장 건축물현황도상 "침실 3, 거실, 주방/식당, 욕실 2, 드레스실/파우더실 등")로 이용 중임.
5) 설비내역=제반 위생·급배수 설비, 개별 난방 설비, 승강기, 소화전설비 등이 갖춰져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 건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는 남동측, 동측 및 북동측 하향 경사지세 내 가로장방형과 유사한 부정형의 토지로서 주상용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 건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 남동측 일부는 왕복 7차로 도로에, 북서측으로 왕복 4차로 도로및 회차로에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건축행위등 지구단위계획상 추가 제한사항 도시계획과 확인요), 대로1류(폭 35m-40m)(접합), 중로1류(폭 20m-25m)(접합), 중로2류(폭 15m-20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모든축종 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용소초등학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① 임대관계: 미상임. ② 기 타: 본 건 현장조사 시 이해관계인의 부재로 내부확인이 곤란하여 집합건축물대장 건축물현황도 및 외부관찰 등에 따른 통상적인 이용상황으로 평가하였으니 응찰 시 재확 인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전부
2023.03.17
2023.03.17
2024.08.07
20,000,000 [월]500,000
없음
2023.03.17~2025.05.16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2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8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에 소재하는 "거제용소초등학교"의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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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5.5.8.[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