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소재 "대정중학교" 남동측 원거리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주택, 전 등이 혼재한 지역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근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여 대중교통을 비롯한 제반교통보통임.
3) 형태 및 이용상태=일련번호(1,2): 부정형의 평지로서, 일단의 전으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일련번호(1,2): 일단의 전으로 이용중인 토지로 북측으로 폭 약 3m의 콘크리트 포장도로에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련번호(1) 자연녹지지역, 문화시설(저촉),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 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일련번호(2) 자연녹지지역,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일련번호(1) 지상에 제시외분묘 4기가 소재함. 이 중 1기는 인접한 필지(상모리 1971번지묘지)와 걸쳐서 소재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정확한 위치 등은 지적측량을 요함.
7) 공부와의 차이=없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일련번호(1,2)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필요로 하는 토지로 판단되나, 해당 관청의 재확인을 요함.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 목록1. 지상에 공부상 표시 없는 묘 약5기가 존재하며, 분묘기지권 성립 여부는 불분명.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일괄매각.
-목록1. 지상 공부상 표시없는 분묘 약5기 소재함.
-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요함.
- 특별매각조건, 이 사건 토지 취득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제출하여야 하며 최고가매수신고 후 매각허가기일까지 제출하지 아
니한 경우에는 매수보증금을 반환하지 아니함
[ 아울러 농지법개정으로 농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에는 14일 이내에 발급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입찰 전에 미리 해당 행정관서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의 신청도 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 ]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소재지1.(상모리 1970) 전(경작지로 이용 중이며, 일부 지상에 분묘5기가
소재하나 위 분묘 중 분묘2기는 인접토지(상모리 1971)에 일부 침범된
것으로 보이나 침범 여부 등 상세한 사항은 지적측량을 요함
-소재지2.(상모리 1970-4) 전(휴경 상태)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제주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0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소재 "대정중학교" 남동측 원거리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자연녹지지역. 버스정류장.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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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9.09.24. 근저당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