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소재 "태화로타리"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현대아파트" 2동 3층 301호로서 주위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2) 교통상황=본건 단지는 차량 출입이 자유로우며, 인근에 대중교통수단이 있어 교통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본건은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4층 건물내 3층 301호로서외벽: 세멘몰탈위 페인팅 마감 등. 내벽: 세멘몰탈위 페인팅(복도) 마감 등. 창호: 샤시창호 등임.
4) 이용상태=본건은 공동주택(연립주택)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본건 건물은 위생 및 급배수시설 되어 있으며, 도시가스시설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 단지는 사다리형에 가까운 토지이며 공동주택(연립주택) 건부지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단지는 3면이 포장도로에 접하고 있어 내외부 가로망 상태는 양호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소로1류(폭 10m-12m)(접합), 소로2류(폭 8m-10m)(접합), 소로3류(폭 8m 미만)(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문화재보호법>
9) 공부와의 차이=본건은 건축물대장상 용도는 아파트이나 실제는 연립주택임.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은 미상이며, 기타는 "감정평가액의 산출근거 및 결정의견 7. 그 밖의 사항" 참조 요망.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길OO
2005.05.06.
있음
매각물건명세 비고
길용식:권리신고를 하지 않아 임대차관계 불분명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본 건은 울산 남구 신정동 소재 현대아파트 2동이나 현장에서는 비동으로 사용중임.
2. 건축물대장상 용도는 아파트이나 실제는 연립주택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본건 부동산은 울산 남구 신정동 소재 현대아파트 2동(현장에서는 비동으로 사용중임) 301호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울산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0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경남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소재 "태화로타리"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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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284,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11,656,916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7.08.09.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