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항호길 55,에 위치한 다세대/빌라(으)로
소유자는 백OOO이고 채권자인 현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강제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23. 3. 24. 가압류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135,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8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11,118,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소재 "초당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구분건물(정송빌라 제2층 제202호)로서 주위는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고 있음.
2) 교통상황=본건까지 제반 차량 접근 가능하며 대중교통사정은 버스정류장이 인근에 위치하는 등 거리 및 운행빈도 등으로 보아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평스라브지붕 4층 건물내 2층 202호로서,(사용승인일 : 2002.05.28) 외벽 : 드라이비트 등 마감내벽 : 벽지도배 등 마감창호 : 샷시 창호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난방설비, 위생설비 및 급ㆍ배수설비 등을 갖추고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장방형의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동측으로 노폭 약 9미터, 남측으로 노폭 약 7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에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시가지경관지구(일반), 소로2류(폭 8m-10m)(접합), 소로3류(폭 8m 미만)(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 대기관리권역, 도시교통정비지역, 생활소음진동관리지역, 성장관리권역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한국토지주택공사(입주자:정희정)가 배당요구를 하지 않았으므로 임차보증금 전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폐문부재로 소유자나 점유자를 만나지 못하여 세대 현관문에 안내문을 부착함.
- 2층 2세대 중 우측에 위치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물건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이용성, 투자수익성, 낙찰 후 추가부담금, 물건 및 법률적 하자 등 다양한 이유로
분석시점 현재로서는 추천드리기 어려운 물건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 분석결과는 경매진행과정에 따라 하자의 치유, 불확정된 사실의 확인, 가격의 하락 등으로 그 평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물건에 관심있는 분은 향후 진행과정을 예의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2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4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소재 "초당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관리지역.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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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135,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4,488,867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 3. 24.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