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 "구산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단독주택 및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하는 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 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일반적인 교통사정 등을 고려할 때 제반 교통의 여건은 보통시 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벽식조 경사아스팔트싱글지붕 15층건 내 9층 901호로서,(사용승인일 : 1999.01.15) - 외 벽 : 몰탈위페인팅 마감 등,- 벽 지 : 벽지, 일부타일 마감 등,- 창 호 : 새시창구조임.
4)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 중임.
5) 설비내역=본건 제반 급·배수설비, 위생설비, 난방설비, 소화전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되어져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 토지는 인접지와 대체로 등고평탄한 부정형 토지로서, 주거용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은 북측 및 남측으로 노폭 약 10미터 내외의 소로, 서측 및 동측으로 노폭 약 20미터 내외의 중로와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공동주택용지), 소로1류(폭 10m-12m)(접합), 소로2류(폭 8m-10m)(접합), 중로1류(폭 20m-25m)(1-24)(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모든축종 제한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2015-03-31)<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임.
9)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 미상임. 2) 기 타 : 해당사항 없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진OO
전체
2012.10.16
미상
5천5백만원 [월]없음
없음
2012년 10월 23일 ~ 현재
한OO
주거 전부
2012.10.16
2012.10.16
2023.08.17
5,500만원 [월]없음
없음
2012.10.23. ~ 2024.10.22.
매각물건명세 비고
한국토지주택공사(입주자 진성근) : 한국토지주택공사(입주자 진성근):입주자 진성근은 임차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선정한 입주자로서 한국토지주택공사(주택임차권자로서 주택임차권등기일은 2023.10.19임)가 2023.08.17.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신청서 제출. 부동산현황조사보고서에 첨부된 최초 계약(2012.10.23자)시 임대차보증금은 4,000만원, 차임 10만원이었다가, 재계약시(2018.10.23자) 보증금 5,500, 차임 10만원으로 보증금 1,500만원 증액함.(23.8.17.자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신청서상 차임은 미기재)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아파트(방2칸, 거실 겸 부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창원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1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4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경남은행,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 "구산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1.02.21.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