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소재 고강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스완빌 2층 202호로서 주위는 다세대주택, 아파트,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이 소재하는 지역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여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5층 건물내 2층 202호로서외벽: 석재뿜칠 및 일부 대리석 등 마감,내벽: 벽지 및 타일 붙임 등 마감,창호: 샷시 창호임.
4) 이용상태=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화재탐지설비, 화재경보기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2필지 일단의 장방형 토지로서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의 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서측으로 폭 약8미터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고강동 401-1 제2종일반주거지역, 소로2류(폭 8m-10m)(접합), 항공표면{공항시설법}, 항공표면(진입표면 구역){공항시설법}, 상대보호구역(고강초-교육청문의){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 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 고강동 401-2 제2종일반주거지역, 소로2류(폭 8m-10m)(접합), 항공표면{공항시설법}, 상대보호구역(고강 초-교육청문의){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문OO
2021.03.19
있음
김OO
전부
2021.03.19.
2021.03.02.
269,000,000
있음
2021.03.21.~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순위번호 4번 주택임차권등기(단, 임차권자가 배당절차에서 임대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는 경우에 한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임차권자가 배당절차에서 임대차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는 경우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되지 않으며, 그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9-2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소재 고강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차량 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번호 4번 주택임차권등기(단, 임차권자가 배당절차에서 임대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는 경우에 한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240,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24,000,000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05.12.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