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반촌로에 소재한 아파트 경매 물건을 소개드립니다^^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2023타경57614)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는 237,000,000원입니다. 2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116,130,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반촌리 소재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아파트 단지 및 중소규모의 근린생활시설, 농경지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진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고 간선도로가 경유하고 있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벽식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23층건내 제5층 제502호로서외 벽: 시멘트 몰탈위 페인팅 마감 등,내 벽: 벽지 및 타일 마감 등,바 닥: 타일 마감 등,창 호: 샷시창호 마감임.
4) 이용상태=아파트(방3, 거실, 주방, 드레스룸, 욕실 겸 화장실 2 등)으로 이용중임. ※ 집합건축물대장 현황도에 의거 표시하였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람.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도시가스보일러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지하주차장 등을 갖춤.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부정형의 평지로 아파트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단지내 도로를 통해 동측 및 북측으로 왕복 4차선 포장도로, 서측으로 왕복2차선 포장도로에 출입가능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2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소로2류(폭 8m-10m)(접합), 소로3류(폭 8m 미만) (접합), 중로1류(폭 20m-25m)(접합), 중로2류(폭 15m-20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임.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이OO
전부
2017.12.01.
2017.12.01.
2023.12.26
220,000,000
있음
2017.12.01.~
매각물건명세 비고
이지원 : 보증금 2억 2천만 원 중 2천만 원은 2019.11.25. 증액되었으며, 증액된 부분에 대한 확정일자는 2019.12.20.이며 주택임차권자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공부와 같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1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KEB하나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 5. 28.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