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 소재 "양사2리 마을회관" 북동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주위는 임야(자연림 등), 농경지(전, 답), 농가주택, 동식물 관련시설 등이 혼재하는 마을주변 산림지대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 인근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근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나 운행빈도 등을 고려할 때 제반 교통상황은 다소 불편시 됨.
3) 형태 및 이용상태=기호 1) : 사다리형상의 완경사지로 지목 및 현황 묘지로 이용 중임. 기호 2) : 부정형의 완경사지로 자연림 등으로 이용 중임.
4) 인접 도로상태=지적도상 맹지이며, 인접 필지를 경유하여 접근 가능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 1)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500m이내의 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기호 2)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500m이내의 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후첨 ‘사진용지’와 같이 본건 지상에 제시외 분묘가 소재하는 것으로 조사되는 바 감정평가 목적 등을 고려하여 이에 구애없이 토지를 평가하되, 제시외 분묘가 소재하여 소유권 행사 등에 제한이 있을 경우의 가격을 감정평가 명세표에 병기하였으며, 그 외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무연분묘 등이 소재할 가능성이 있는 바 경매 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람. 후첨 ‘사진용지’와 같이 본건 지상에 관리상태 등을 고려할 때 경제적 가치가 미미한 것으로 판단되는 밤나무, 소나무, 활잡목 등은 부동산 거래 관행상 토지와 일체로 거래되는 바 토지에 포함하여 평가하였음.
7) 공부와의 차이=-.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본건의 임대관계는 미상임. 본건 토지는 다인의 공유소유 토지로서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김기관’, ‘김부성’(개명전 성명 : ‘김기관’, 개명후 성명 : 김부성) 소유지분만의 감정평가 건으로 감정평가대상 부분의 위치확인이 곤란하여 공유토지 전체를 기준을 단가를 산정한 후 면적사정은 귀 제시목록의 지분비율에 의하였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매각제외하는 지상소재 다수의 분묘로 인한 분묘기지권 성립여부 불분명함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목록 1번 지상에 다수의 분묘소재.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목록1번- 공유지분의 토지로써 묘지로 이용하고 있음.
2)목록2번- 공유지분의 토지로써 임야로 이용하고 있음.
3. 기타 현황
1)목록1번 지상에 소유자 미상의 제시외 분묘가 15여구 소재하고 있음.
2)목록2번 지상에 소유자 미상의 제시외 밤나무가 다수 식재되어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1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SC제일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 소재 "양사2리 마을회관" 북동측 근거리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보전관리지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차량의 접근이 가능.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입찰(매각)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찰(매각)에서 제외되는 물건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타인이 설치한 건물 또는 이동이 용이한 컨테이너,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경험에 의하면 법적문제로 확대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체로 사소한 것들입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3. 12. 16.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