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 본건은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죽당리 소재 "이천시 종합운동장"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전, 답, 공동주택, 중소규모공장,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주위환 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 본건까지 차량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편의 이용은 보통 시됨.
3) 건물의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공동주택 4층 중 101호, 102호, 201호, 202호, 301호, 302호, 401호로서 외벽 : 몰탈위 페인팅 마감 등. 내벽 : 벽지 도배 및 일부 타일 마감 등. 창호 : 샷시창호임.
4) 이용상태= 기호1, 기호2, 기호3, 기호4, 기호5, 기호6, 기호7 : 다세대주택으로서 방3, 거실, 주방, 욕실2, 드레스룸, 발코니 등으로 사용중 인 것으로 탐문조사됨.
5) 설비내역= 위생 및 급배수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갖추어져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 평탄한 사다리형의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 로폭 약 6미터 내외의 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지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자연보전권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9) 공부와의 차이= 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임대관계 미상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1번 임차권등기(2024. 2. 23. 등기) 있음{임대차보증금 157,500,000원, 전입일 2020. 1.
9., 확정일자 2019.12.24.(금150,000,000원),2022.01.06.(증액된금7,500,000원)}.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
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제시 목록 1, 2, 3, 4, 5, 6, 7 부동산의 현황은 등기부상 표시와 같이 공동주택으로 이용되고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1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농협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죽당리 소재 "이천시 종합운동장"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계획관리지역. 차량출입 가능. 노선버스 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방3. 욕실2.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1번 임차권등기(2024. 2. 23. 등기) 있음{임대차보증금 157,500,000원, 전입일 2020. 1.
9., 확정일자 2019.12.24.(금150,000,000원),2022.01.06.(증액된금7,500,000원)}.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
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5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년12월7일 강제경
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