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는 130,000,000원입니다만 최저입찰가는 58,240,000원(45%)입니다.
입찰일은 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입찰보증금은 원 입니다.
◈ 위치 :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180번길 12, 2층201-1호
◈ 유 형 : 상가
◈ 사건번호 : 2024 타경 65189
◈ 집행법원 : 광주지방법원 경매2계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소재 「신안사거리」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제일오피스텔 제2층 제201-1호로, 주위는 오피스, 상가, 숙박시설 등이 혼재하는 상업·업무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 됨.
2) 교통상황=본건 단지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일반적인 교통상황은 보통시 됨.
3) 건물의 구조=본건은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지하2층,지상14층 중 제2층 제201-1호로서,외 벽: 석재붙임 마감 등,내 벽: 인테리어마감, 몰탈위페인팅 마감 등,창 호: 샷시 등임.
4) 이용상태=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임. (인접호수(204호)와 벽을 튼 상태로 경계구분없이 이용중인 것으로 탐문조사됨.)
5) 설비내역=본건은 급·배수설비, 위생설비, 승강기, 소방설비, 지하주차장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유사 사다리형의 오피스텔 건부지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동측 및 남측으로 포장도로에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9) 공부와의 차이=본건은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건물명칭은 미기재되어 있으나 건축물대장 및 현황 외벽에 건물명칭은 "제일오피스텔"임.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본건 기호(가)는 제시목록 및 공부상 소유자가「주식회사 온천의 꽃」이며, 임대관계는 미상임. ㉡ 본건 기호(가)는 실지조사 당시 본건 출입문에 호수표시가 없어 건축물개황도를 기준으로 호수를 특정하여 조사하였는 바, 업무진행시 재확인하시기 바람. ㉢ 본건은 인접호수(204호)와 벽을 튼 상태로 경계구분없이 이용중인 것으로 탐문조사되니 업무진행시 필히 재확인하시기 바람. ㉣ 본건 위치의 외벽에는 "온천의 꽃"간판이 걸려 있으나, 본건 문 앞의 명패는 "(유)우석투자개발컨설팅"으로 되어 있으니 업무진행시 재확인하시기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OO
2016.10.12
있음
(OO
2023.04.06
없음
김OO
2022.11.24
없음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인접호수(204호)와 벽을 튼 상태로 경계 구분없이 이용중임
-외벽에는 '온천의 꽃' 간판이 걸려 있으나, 문 앞 명패는 '(유)우석투자개발컨설팅'으로 되어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광주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0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광주은행,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소재 「신안사거리」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차량접근이 가능. 주차장. 지하주차장.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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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임차인이 조사, 신고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및 현황조사서에 3명의 임차인이 나타나 있습니다. 임차인이 많은 경우 명도에 어려움이 있으니
전문가와 협의하여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10.15. 근저당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