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소재 지하철 4호선 "쌍문역"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아파트단지, 다세대주택, 상업용건물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주위환경 및 제반조건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진출입 및 주정차가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4호선 "쌍문역")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 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 지붕 6층 건물 내 제3층 제302호로서,외 벽: 석재붙임 마감 등,내 벽: 벽지도배 및 일부 타일붙임 마감 등,창 호: 샷시창호 등임.
4) 이용상태=단지형다세대주택(방3, 욕실2, 주방, 거실, 발코니 등)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난방설비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지 대비 등고평탄한 사다리형토지로 "주거용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서측으로 노폭 약 3미터, 동측으로 1차선 포장도로에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준공업지역(지구단위계획 수립가능여부 도시계획과 사전협의),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쌍문지구중심, 도봉구 홈페이지 내용 참조), 소로3류(폭 8m 미만)(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 과밀억제권역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한OO
3층 302호
2020.08.18
2020.07.16(1차)/2020.11.20(2차)
302,000,000
있음
2020.08.18 ~ 2022.08.17
윤OO
3층 302호
2020.08.18
2020.07.16(1차)/2020.11.20(2차)
302,000,000
있음
2020.08.18 ~
매각물건명세 비고
윤영숙:주택임차권등기권자로서 임차권등기일은 2022.09.30.임한국주택금융공사(윤영숙):임차인 윤영숙의 임대차보증금 대위변제권자이고 이 사건 경매신청채권자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1번 2022. 9. 30.자 주택임차권등기(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폐문부재로 소유자 및 점유자들을 만나지 못하여 안내문을 현관문에
부착하였으나 아무 연락이 없어 점유자 확인 불능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1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9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소재 지하철 4호선 "쌍문역"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주정차가 가능. 철근콘크리트구조. 방3. 욕실2.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1번 2022. 9. 30.자 주택임차권등기(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03.03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