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경기도 파주시 중앙로 328,에 위치한 상가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대상물건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소재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촌역"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공동주택 등이 혼재하는 지역임.
2) 교통상황=대상물건까지 차량출입 용이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촌역"이 소재하는 바, 대중 교통상황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대상물건은 철골철근콘크리트조 평스래브지붕 제1층 제104호로서,외벽: 인조석 마감 등내벽: 몰탈위페인팅 마감 등창호: 강화유리 창호 등으로 탐문조사됨.
4) 이용상태=대상물건은 "근린생활시설"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대상물건은 기본적인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등을 갖추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대상물건(1, 2, 3)은 인접지 및 인접도로 대비 대체로 등고평탄한 3필지 일단의 사다리형의 토지로서, "상업용"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대상물건은 남서측 및 남동측으로 각 노폭 약 20-25미터, 8-10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대상물건(1) 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소로2류(폭 8m-10m)(저촉), 소로3류(폭 8m 미만)(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임. 대상물건(2) 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임. 대상물건(3) 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소로2류(폭 8m-10m), 소로3류(폭 8m 미만)(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임.
9) 공부와의 차이=ㅡ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전OO
60.14평방미터
2022.11.30
5,000,000 [월]700,000
없음
2022.12.25.-2024.12.24.
박OO
60.14평방미터
2022.08.10
[월]2,300,000
있음
2021.08.04.-2023.08.03.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 철골철근콘크리트조 평스래브지붕 지하 2층, 지상 11층 제1,2종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문화및집회시설, 교육연구 시설
2. 이건 부동산은 `1PERCENT`상호의 포토샵으로 사용하고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2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9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물건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소재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촌역"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상업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차량출입 용이.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조. 철골철근콘크리트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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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10.20.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