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 광주광역시 북구 양일로 55, 103동 15층 1506호
◈ 유형 : 아파트
◈ 사건번호 : 2024 타경 62418
◈ 집행법원 : 광주지방법원 경매6계
감정가는 182,000,000원입니다. 최저입찰가는 127,400,000원(70%)입니다.
입찰일은 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입찰보증금은 원 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소재 「새한아파트」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현대아파트 제103동 제15층 제1506호로서, 주위는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주택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 됨.
2) 교통상황=본건 단지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일반적인 교통상황은 보통시 됨.
3) 건물의 구조=본건은 철근콘크리트벽식조 슬래브지붕 20층 중 제103동 제15층 제1506호로서,외 벽: 몰탈위 페인팅 마감 등,내 벽: 벽지, 타일마감 등,창 호: 샷시 등임.
4) 이용상태=아파트임.
5) 설비내역=일반적인 급·배수설비, 위생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난방설비, 도시가스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유사 사다리형의 아파트 건부지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단지 남측의 포장도로와 접하는 단지 내 진입도로가 개설되어 있음. (본건 단지 북측, 서측, 남측으로 각각 포장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9) 공부와의 차이=집합건축물 등기상 아파트 명칭은 미기재 되어 있으나 일반건축물대장 및 건물외벽에 "현대아파트"로 표기되어 있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본건은 제시목록 및 공부상 소유자가「문선웅」이며, 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여OO
2013.06.03.
있음
주OO
전부
5,000,000
2022.06.13.~2023.06.12.
매각물건명세 비고
여숙자 : 채무자겸소유자의 모(母)임
주식회사 씨케이글로벌대부 : 전세권설정등기일은 2022.06.13.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광주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0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0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광주은행,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소재 「새한아파트」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슬래브지붕. 도시가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182,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44,171,341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05.04.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