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소재 "경인교육대학 인천캠퍼스" 북측 인근에 위치하는그린힐타운 1동 4층 401호로서 주위는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주택지대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 교통시설 및 간선도로와의 거리 등 고려시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스라브지붕 4층 건물내 4층 401호로서외벽: 드라이비트 마감,창호: 샷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지 및 인접도로와 등고평탄한 세로장방형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측으로 로폭 약8미터 포장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2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경인교대역(자세한사항은 도시정비과 문의)),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인천서부교육지원청(560-6659)){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인천서부교육지원청(560-6662)){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자세한 내용은 계양구 문화체육관광과 문화재체육시설팀에 문의){인천광역시문화재보호조례}임.
9) 공부와의 차이=공부상 그린힐타운 1동으로 등재되어 있으니, 현황 벽면에 그린힐타운 3동으로 표시되어있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감정평가서'에 의하면 공부상 그린힐타운 1동으로 등재되어 있으나, 건물벽면에 부착된 동은 '통칭 3동'임. 인접한 980번지상 건물호칭이 그린힐타운 1동, 2동으로 통칭되고, 본건 통칭은 3동 401호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그린힐타운은 1동부터 4동까지 4개동으로 각 건물이 표시되어 있음
- 그린힐타운 1동과 2동은 도로명주소가 계산로 23을 사용하고 있으며, 대법원 부동산등기부등본에도 1동과 2동으로 표시되어 있음
- 그린힐타운 3동과 4동은 도로명주소가 계산로21번길 2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법원 부동산등기부등본에는 1동과 2동으로 각 표시되어 있음
- 그린힐타운 3동(계산로21번길 2) 401호는 폐문부재로 옆집 3동 402호 여성 거주자에게 문의한 바(현관문을 닫고 말함), 3동이 서류상(공부상)으로는 1동으로 알고 있다고 함.
- 본건은 공부상 계산로21번길 2 건물로 1동 401호로 표시되어 있으나, 현황은 `3동` 401호로 표시되어 있음
- 본건 건물 외벽 및 공동현관 출입구에는 `3`라고 표시되어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2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소재 "경인교육대학 인천캠퍼스" 북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차량 접근이 가능. 간선도로. 철근콘크리트조. 스라브지붕.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 5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 4. 29.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