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대상물건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소재 "사직고등학교" 북서측 인근 및 근거리에 위치하는 임야로서, 본건 남측 및 남동측 근거리 주변은 아파트단지, 주택, 학교 등으로 형성되어 있는 시가지주변 산림지대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 불가능하며, 시가지주변 고지대 임야로서 교통환경은 불편함.
3) 형태 및 이용상태=본건 기호(1-4)는 대체로 남동하향의 고지 및 경사지대 내 사다리형 및 부정형의 토지로서, 자연림 상태임.
4) 인접 도로상태=도로가 접하지 않는 맹지임.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본건(1),(4) : 자연녹지지역, 고속철도(저촉), 전기공급설비(2018-04-11)(저촉), 철도보호지구<철도안전법> 본건(2),(3) : 자연녹지지역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7) 공부와의 차이=-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미상임. 2) 기 타- 본건은 공유지분 중 "조경자·김남훈·김대흥" 지분만의 평가로서, 평가대상 지분의 위치 및 경계 확인이 불가능하여 토지의 면적 전체를 기준으로 한 평균단가를 적용한 후 면적사정은 귀 제시목록상 지분비율에 의거하였으며, 소수점이하 셋째자리에서 절사하였습니다. - 별첨 "지적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본건 토지 기호(1),(4)의 일부는 "고속철도" 및 "전기공급설비"에 저촉되는바 이를 감안하여 평가하였습니다. - 본건 토지(임야)상의 자연식생 수목은 거래관행상 토지와 일체로 거래되므로 토지에 포함하여 평가하였고, 수풀이 우거져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분묘가 소재할 수 있으니 경매 진행 및 응찰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지분매각. 공유자 우선매수신고는 1회에 한함.
2.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묘지가 있을 수 있어 분묘기지권 성립 여부는 불분명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목적물 임야는 쇠미산 동학사 뒤편 보탑사를 지나 전망대로 올라가는 제법 경사가 있는 형태의 임야임. 임야가 넓어 지목별 경계 등은 구분할 수 없으며 등산로, 약수터 등도 전체 부지 내에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부산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0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7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부산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물건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소재 "사직고등학교" 북서측 인근 및 근거리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자연녹지지역. 차량접근 불가능.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3. 9. 25.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