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감정가격은 218,000,000원입니다만 1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152,600,000원입니다.
사건번호는 2024타경510041이며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입찰보증금은 원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경매대상은 토지 및 건물일괄매각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소재 "인천가정법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단지, 오피스텔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주거지로서의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 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제반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 "주안로" 및 "석산로" 로변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고, 북동측 인근에 경인선전철 "간석역"이 위치하는 등 제반 대중교통이용편의도는 대체로무난한 편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8층 건물 내 7층 701호로서,외벽 : 미장스톤 마감,내벽 : 벽지도배 및 일부 타일붙임 마감,창호 : 샷시 창호 등임. [집합건축물대장상 사용승인일 : 2012년 2월 29일]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임.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화재경보기, 도시가스시설 및 난방설비 등이갖추어져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세장형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동측으로 로폭 약 8미터의 포장도로(주안로205번길)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준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2018. 7. 1.])<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철도보호지구(2021-04-06)<철도안전법>임.
9) 공부와의 차이=공부와 별차이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현장조사시 이해관계인의 부재로 자세한 임대차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전부
2012.08.07.
2012.07.27.
2024.04.01
120,000,000
있음
2012.08.07.~현재까지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갑구 4번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가등기(2013.07.02. 등기)가 담보가등기인지 순위보전가등기인지 권리신고가 없으므로 위 가등기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됨. 매수인은 위 가등기권자를 상대로 가등기말소의소를 제기하여 승소함으로써 말소가능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 주택 외벽에는 `한솔빌라`라고 표시되어 있음
- 본건 주택 세대출입문에 `701호` 표시 없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0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소재 "인천가정법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준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차량 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갑구 4번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가등기(2013.07.02. 등기)가 담보가등기인지 순위보전가등기인지 권리신고가 없으므로 위 가등기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됨. 매수인은 위 가등기권자를 상대로 가등기말소의소를 제기하여 승소함으로써 말소가능"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8.07.05.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