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리 소재 "장호중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펜션, 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해안가 인근 농촌지대임.
2) 교통상황=본건 및 본건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대중교통상황은 버스정류장과의 거리 등을 고려해 볼 때 보통임.
3) 형태 및 이용상태=일련번호 1, 4-8) : 부정형 완경사지로서 현황 휴경지 상태임. 일련번호 2) : 부정형 완경사지로서 현황 전 등으로 이용중임. 일련번호 3) : 부정형 완경사지로서 토지 임야(토목공사 중단) 상태임.
4) 인접 도로상태=일련번호 1, 2, 4-8) : 지적도상 맹지임. 일련번호 3) : 지적도상 서측으로 콩크리트 포장된 세로(가) 한면에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련번호 1,2,4-8) : 계획관리지역. 일련번호 3) : 계획관리지역<추가기재> 건축법 제2조제1항제11호나목에 따른 도로(도로일부포함).
6) 제시목록 외의 물건=없 음.
7) 공부와의 차이=공부면적에 의함.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접경필지와 정확한 경계 측량이 요구됨
-분묘의 소재 여부 불분명(분묘 소재시 분묘기지권 성립여지 있음)
-목록3. 관할 지차체에 문의결과 착공신고된 건축신고 6건이 확인되나 해당 토지의 개발행위허가기간이 만료되어 개발행위허
가절차를 다시 진행하여야한 것으로 조사된 바 허가신고관련 사항의 내용 및 유효성에 대해서 별도 확인 요함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요(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근덕면 사실조회회신 반드시 참조)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소재 : 삼척시 근덕면 장호리 “장호보건진료소” 남동측 인근에 위치함.
현황 : 본건 기호1번은 계획관리지역의 답으로 휴경지이며, 목측상 오솔길
및 경사지 법면으로 보여짐.
현황 : 본건 기호2번은 계획관리지역의 답으로 현재 1년생 작물을 재배하는
전으로 사용중임.
현황 : 본건 기호3번은 계획관리지역의 임야로 지상에 자연림이 자생함.
현황 : 본건 기호4번은 계획관리지역의 전으로 휴경지이며 지상에 자연림이
자생하는 임야상태임.
현황 : 본건 기호5번은 계획관리지역의 답으로 휴경지이며 지상에 자연림이
자생하는 임야상태임.
현황 : 본건 기호6번은 계획관리지역의 답으로 휴경지이며 지상에 자연림이
자생하는 임야상태임.
현황 : 본건 기호7번은 계획관리지역의 답으로 휴경지이며 목측상 오솔길
및 임야상태로 보여짐.
현황 : 본건 기호8번은 계획관리지역의 철도용지로 현재 지상에 자연림이
자생하는 임야상태임.
※ 본건 기호1, 2, 3, 4, 5, 6, 7, 8번은 각 필지 및 접경필지간 구분
경계가 불분명하며 정확한 경계측량을 요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1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리 소재 "장호중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계획관리지역. 버스정류장.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