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오피스텔경매]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81길 35, <2024타경110460>
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81길 35,에 위치한 오피스텔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소재 지하철9호선 염창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아파트 및 다세대주택과 상업 업무시설등이 혼재한 지역으로 제반 입지여건은 보통인 편임.
2) 교통상황=본건으로 제반 차량진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하며 남서측 인근에 지하철9호선 염창역이 위치하여 대중교통상황은 비교적 양호한 편임..
3) 건물의 구조=건물은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14층건중 3층 301호로서외 벽: 화강석 마감내 벽: 타일 및 벽지 마감창 호: 하이새시 창호임.
4) 이용상태=오피스텔(방2,거실1,주방1,욕실1)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설비,승강기,소화전,화재탐지기,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시설등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도로와 대체로 등고평탄한 3필지 일단의 사다리형으로 오피스텔 및 근생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서측으로 약15m, 동측으로 약10m의 도로에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준공업지역,가축사육제한구역,가로구역별최고높이제한지역(2015.08.27),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과밀억제권역,한강폐기물매립시설설치제한지역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①임대관계 미상②이해관계인의 부재로 내부구조도는 집합건축물대장상 도면과 탐문 및 외부관찰등을 토대로 작성하였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주OO
전부
2022.09.29.
2020.09.11.
2024.07.03
237,000,000
없음
2020.09.29. ~ 2022.12.23.
임OO
전부
2020.09.29.
2020.09.11.
237,000,000
있음
2020.09.29. ~
매각물건명세 비고
주택도시보증공사:신청채권자 겸 주택임차권자 임초롱의 승계인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특별매각조건 : 채권자는 매수인에 대해 배당받지 못하는 잔액에 대한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
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0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8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소재 지하철9호선 염창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준공업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도시가스. 방1. 방2. 욕실1. 주방1.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03.03.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