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소재 "부평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아파트,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하는 주거 및 상업시설 등이 혼재하는지역으로서, 제반 주위 환경은 대체로 양호한 편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계산역(인천지하철1호선)이소재하는 등 대중교통 사정은 대체로 양호한 편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지하1층 지상4층 건물 내 제지하층 제1호로서,외벽 : 타일 붙임 마감 등창호 : 샷시 창호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구조는 후첨 "내부구조도" 참조.)
5) 설비내역=기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도시가스설비, 난방설비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 필지와 등고평탄한 자루형의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은 서측으로 노폭 약 10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에 접해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경인교대역(자세한사항은 도시정비과 문의)),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인천서부교육지원청문의(560-6659))<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인천서부교육지원청문의(560-6659))<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자세한 내용은 계양구 문화체육관광과 문화재체육시설팀에 문의)<인천광역시문화재보호조례>.
9) 공부와의 차이=본건은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의 표시상 "인천직할시 북구 계산동"으로 등재되어 있으나,토지대장상 "1995년 03월 01일"자로 북구에서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으로 행정관할구역변경됨.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임대관계는 미상이나,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주택임차권이 설정되어 있으며, 그 내역은 다음과 같은 바, 경매 참여시 별도 확인이 요구됨. 임차보증금 금69,000,000원 범위 지하층 1호 49.14㎡ 전부 임대차계약일자 2021년8월21일 주민등록일자 2021년9월17일 점유개시일자 2021년9월17일 확정일자 2021년8월31일 임차권자 김**- 기타사항 미상임.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본건은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의 표시상 "인천직할시 북구 계산동"으로 등재되어 있으나, 토지대장상 "1995년 3월 1일"자로 북
구에서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으로 행정관할구역변경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은 부평초등학교 부근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으로 주변은 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이 밀집된 지역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3-1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소재 "부평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차량의 접근이 가능. 지하철.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 7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8.28.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